현우는 100일이 God 지난 제 아들입니다.
아들의 식사를 위해서 밤낮없이 분유 제조기를 돌리다 보니… 청소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.
분유가 가끔 굳어있는게 보이거나 가루가 주변에 떨어져 있는게 보이면 아 청소할때가 됬구나 합니다. ㅎㅎ 😅
그래서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와서 브레짜 청소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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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. 남은 분유 보관 & 분해하기
먼저 제조기에 남은 분유는 깨끗한 비닐팩에 담아둡니다.
그리고 분유통, 물통, 분유 배출구 등 분리할 수 있는 건 전부 분해합니다.
👉 분유값 생각하면 싹싹 모아서 진공보관합니다.
(분유를 별도로 보관하는게 찝찝하기도 해서, 청소 시점을 분유 채우기전 시점으로 잡으려고 해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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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. 따뜻한 미온수로 세척
분해한 부속품은 아기용 세척제로 꼼꼼히 닦아줍니다.
솔이나 브러시 있으면 틈새까지 확실히 닦을 수 있어요.
헹군 다음엔 자연건조 필수!
👉 수건으로 닦으면 세균이나 먼지가 다시 묻을 수 있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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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단계. 본체는 아기티슈를 물에 적셔서 닦아줍니다.
본체는 물에 담그면 고장 나니까, 아기용 물티슈나 깨끗한 천을 물에 살짝 적셔서 닦아주세요. 버튼이나 전원부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! ⚡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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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. 완전히 건조 후 재조립합니다.
조금이라도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완벽 건조 후에 조립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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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단계. 물통에 따뜻한 물 + 백식초 200ml 넣고 가득 채운 후 출수합니다.
👉 식초가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해서 내부 관에 붙은 우유 단백질 찌꺼기, 냄새, 세균을 싹 잡아줘요. 백식초가 없을때는 일반식초를 쓰기도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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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단계. 식초 출수를 하고 나서 5시간 정도 그냥 대기합니다.
이 시간이 있어야 식초 성분이 내부에 남아 있는 세균을 충분히 잡아줍니다. 5시간 후에는 정수물을 물통에 받아서 출수 합니다. 출수하는 과정을 3번 반복하여 식초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확실히 행궈줘요.
👉 식초 냄새나 신맛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헹구는 게 포인트! 브레짜 청소는 5시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저는 아기가 통잠자는 저녁 8시이후에 시작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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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단계. 세팅 준비
비어 있던 분유통에 깨끗한 분유를 채워 넣고,
물통에는 43도 따뜻한 물을 채웁니다.
그다음 분유 출수 세팅을 맞춰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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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단계. 끝! 맛있는 분유 제조
이제 아기에게 줄 준비 완료 🙌
버튼만 누르면 깨끗하고 맛있는 분유가 바로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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👨👩👧 아빠의 추가 팁
• 청소는 보름에 한 번은 꼭 합니다
• 수돗물보다는 정수기 물이나 끓여 식힌 물을 쓰는 게 좋아요.
• 부속품은 여분을 하나 더 준비해두면 번갈아 가며 쓸 수 있어서 편합니다.
브레짜 청소로 늦게자는 아빠마음을 언젠간 알아주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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